노화방지 분야 박언휘 대한명인이 지난 20일 KBS NEWS [주말엔] 코너에 “울릉도 소녀는 어떻게 매년 1억원씩 기부하는 의사가 됐을까요?” 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게재 되었습니다.
대구에서 내과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박언휘 원장은 지난 10월 7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1억 4천여만원 상당의 수입산 백신(프랑스 사노피의 ‘박씨그리프테트라주’)을 노인복지시설에 기부하였으며, 지난 2004년부터 지금까지 20년동안 대구.경북 노인복지시설과 관련 단체에 총 20억원이 넘는 백신을 전달하였다고 합니다.
"환자분들이 저희 병원에 내어준 돈을 다시 새롭게 환원하는 거죠.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 아프게 하지 않게 위해서..."
어르신들이 감기에 걸리면 폐렴으로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독감 백신은 꼭 필요하다는 생각에 기부했다고 합니다.
20년동안 베풀어온 명인님의 선행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821792
노화방지 분야 박언휘 대한명인이 지난 20일 KBS NEWS [주말엔] 코너에 “울릉도 소녀는 어떻게 매년 1억원씩 기부하는 의사가 됐을까요?” 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게재 되었습니다.
대구에서 내과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박언휘 원장은 지난 10월 7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1억 4천여만원 상당의 수입산 백신(프랑스 사노피의 ‘박씨그리프테트라주’)을 노인복지시설에 기부하였으며, 지난 2004년부터 지금까지 20년동안 대구.경북 노인복지시설과 관련 단체에 총 20억원이 넘는 백신을 전달하였다고 합니다.
"환자분들이 저희 병원에 내어준 돈을 다시 새롭게 환원하는 거죠.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 아프게 하지 않게 위해서..."
어르신들이 감기에 걸리면 폐렴으로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독감 백신은 꼭 필요하다는 생각에 기부했다고 합니다.
20년동안 베풀어온 명인님의 선행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821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