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임 대한명인, 제49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장려상 수상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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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민화 분야 김선임 대한명인이 제49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에 출품하여 8분과(단청, 불화, 민화, 무속화, 사경) 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김선임 대한명인 “평생도” 10폭 작품은 단원 김홍도(1745~1816이후) 조선 후기 화원 작품으로,

모당 홍이상공의 일생 (1949~1615)을 그린 8폭 병풍이 원본이고, 2폭은 다른 평생도 그림을 추가하여 10폭을 그렸습니다.

평생도는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기념이 될 만한 경사스러운 일들을 골라 그린 풍속화입니다. 내용은 돌잔치, 혼례식, 삼일유가, 한림겸수찬, 송도유수도임식, 병조판서시, 좌의정시, 회혼식 등 대개 여덟 폭의 병풍으로 만들어졌으나 조선 후기에는 열폭이나 열두폭 병풍이 유행했습니다.

이 평생도는 조선 후기에 만들어진 열 폭짜리의 민화 원본을 모사한 것입니다.

김홍도가 최초로 그린 모당 홍이상 평생도와는 차이가 나는 것은 각 집안마다 수요와 요청에 따라서 민화는 가변성 있게 제작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많은 축하와 격려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수상 작품 전시회]

■ 개막식 및 시상식 : 2024. 12. 11(수)

■ 전시시간 : 2024. 12.12(목) ~20(금)

■ 전시장소 :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전시관 [결], [올]

■ 주최 : 국가유산청, (사)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

■ 주관 : (사)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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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도 10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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